경기도는 올해 국비 147억원과 지방비 98억원 등 모두 245억원을 들여 수원 정자시장, 안양 박달시장, 광명전통시장, 부천 역곡북부시장 등 전통시장 4곳의 주차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시장에서는 주차장 부지 매입, 주차타워·주차장 CCTV 설치, 무인주차기 및 주차요원 운영, 주차관제시설 설치 등을 추진하게 된다.
[뉴스파일] 경기도, 전통시장 4곳 주차환경 개선사업
입력 2015-04-07 0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