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문화가정 주부·어린이 장 담그기 체험

입력 2015-04-01 02:56

다문화가정 주부와 어린이들이 31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도선동 주민센터 옥상체험장에서 '전통 장 담그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 담근 장은 3㎏ 단위로 제품화해 주민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