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군항제 임박… 활짝 피어나는 진해 벚꽃

입력 2015-03-30 02:24

진해 군항제 개막을 사흘 앞둔 29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대표적인 벚꽃 군락지인 여좌도 여좌천 일대 벚꽃들이 활짝 피어나고 있다. 진해 지역 벚꽃은 4월 4∼5일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