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가 ‘사랑 진실 인간’을 기치로 미주 한인 사회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을 확신합니다. 진실을 추구하면서 정직한 사회 구현을 위해 사명을 다하겠다는 의지, 미주 한인들이 가치 있고 존귀한 삶을 살도록 이끌겠다는 다짐이 한인 사회를 따뜻하고 살 만한 곳으로 만들 것으로 믿습니다.
국민일보가 미주 한인 사회에서 할 일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긍정적인 시각을 확산시켜 한인 사회가 따뜻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임을 확인시켜 주는 것은 가장 시급하고도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주국민일보 창간 축하 메시지] 미셸 박 스틸 지역 정치인 “긍정적 마인드 확산시켜 주세요”
입력 2015-03-27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