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6일 노보텔앰배서더 수원 호텔에서 ‘대·중소기업 상생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 구매상담회에서는 도내 160여개 중소기업 담당자들과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등 42명의 대기업유통사 구매담당자가 참여해 제품의 구매, 판매 등에 대해 논의한다. 대기업 입점정책 설명회, 중소기업 제품 전시도 함께 열린다. 경기도는 지난해 3회의 구매상담회를 열어 887건의 구매상담과 함께 359건의 계약을 이뤄낸 바 있다.
[뉴스파일] 경기도, 오늘 대·중소기업 상생 구매상담회
입력 2015-03-26 0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