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짝퉁 명품’ 유통 일당 검거

입력 2015-03-24 02:27

경찰들이 23일 서울 중부경찰서 주차장을 가득 메운 '짝퉁 명품'을 종류별로 분류하고 있다. 경찰은 동대문구 전농동 일대 주택가에 비밀창고를 만들고 가방과 신발 등 2641점(정품 시가 38억원 상당)을 대량 보관하던 업자들을 검거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