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 "못 막을 걸"

입력 2015-03-21 03:58
기업은행의 데스티니(뒤)가 20일 경기도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현대건설 폴리, 김세영, 염혜선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