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건창, 어서 들어와”

입력 2015-03-21 02:43

넥센 히어로즈의 서건창이 2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2015 프로야구 시범경기 2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투런홈런을 친 후 염경엽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