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개성공단 문제 대책 논의

입력 2015-03-21 02:34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오른쪽)와 정기섭 개성공단기업협회장(왼쪽) 등이 20일 국회에서 북한의 일방적인 개성공단 근로자의 임금 인상 통보와 관련한 간담회를 갖고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입주 기업들이 부당하게 피해를 봐서는 안 된다"면서 "정부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