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불법적 금품수수 단호히 배격한다”

입력 2015-03-20 18:09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관계자들이 19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서울시교육청이 50만 교원을 잠재적 촌지수수자로 매도했다"며 공식사과와 재발방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