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굿피플의사회 콘퍼런스
입력 2015-03-20 02:54
인요한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 소장이 19일 서울시청 바스락홀에서 '남북통일에 대비한 민간 의료단체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제2회 굿피플의사회 콘퍼런스에서 바람직한 대북 의료지원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1999년 설립된 국제구호단체 '굿피플 인터내셔널'은 북한사업과 긴급구호, 해외사업, 사랑의 의료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