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묵은 때 쓱쓱, 잘 날겠네∼

입력 2015-03-20 02:34

햇살이 따뜻해지며 봄기운이 완연하자 비행기도 치장에 나섰다. 인천국제공항 내 아시아나항공 정비고에서 19일 직원들이 B777 항공기에 대한 봄맞이 물청소를 하고 있다. 인천공항=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