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낮추시고 시험하사 마침내 복 주시는 주님이심을 믿으십시오. 반드시 결말이 있습니다. 억울함도 계속되지 않습니다. 답답함도 계속되지 않습니다. 불의도 계속되지 않습니다. 부정도 계속되지 않습니다. 속이 뒤집힐 것 같은 상황도 계속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주님이 재림하셔서 모든 것을 처리해주시고 귀한 결말을 주십니다. 인내는 낙원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인내하면 마침내 주님이 주시는 열매를 체험합니다. 인내하면 마침내 주님이 주시는 상(賞), 주님이 주신 복을 체험합니다.
‘믿는 만큼 행동한다’(권성수 지음/규장) 318쪽
[책에서 건진 한 문장] 믿는 만큼 행동한다
입력 2015-03-21 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