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눅 18:7)
“And will not God bring about justice for his chosen ones, who cry out to him day and night? Will he keep putting them off?”(Luke 18:7)
생각하는 대로 일이 풀리지 않으면 하나님을 쉽게 원망합니다. 하나님은 불공평하신 걸까요. 하나님은 기도 응답을 미루실 때 우리가 불신의 태도를 이겨내고 계속 기도하길 원하십니다. 우리는 계속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이 필요하다는 것을 겸손히 인정할 때 기쁘게 받아주십니다. 하나님이 응답해주길 원하는 완강한 믿음과 겸손한 마음을 나타내야 합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모든 말에 귀를 기울이신다는 것을 끈질기게 믿으십시오.
<종교국>
오늘의 QT (2015.3.20)
입력 2015-03-20 0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