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창경궁 생강나무꽃이 노랗게 피었습니다

입력 2015-03-19 02:21

전국이 봄비로 젖은 18일 우산을 쓰고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서울 종로 창경궁의 활짝 꽃 핀 생강나무 옆을 지나고 있다. 19일 아침까지 서울·경기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봄비가 내리다 차츰 그치겠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