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사진 왼쪽) 국무총리가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42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에게 금탑사업훈장을 수여한 뒤 악수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현 회장과 조성제 비아이피 대표이사에게 상공의 날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여했다. 현 회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긍정과 창조의 여성 기업인으로 현대상선의 재도약, 현대엘리베이터의 해외시장 개척 등을 이뤄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연합뉴스
[포토]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상공의 날 금탑산업훈장 수상
입력 2015-03-19 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