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건설 현장의 외벽 승강기

입력 2015-03-19 02:10

서울 마포구 빌딩 건설 현장에서 인부들이 작업용 임시 승강기에 몸을 싣고 작업장을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밖이 훤히 보이는 건물 외벽 승강기를 타기란 결코 쉽지 않아 보입니다. 건축물마다 많은 이들의 ‘용감한’ 수고가 깃들어 있습니다.

글·사진=구성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