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전북도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 13곳 지정

입력 2015-03-19 02:06
전북도는 올해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으로 13개 기업을 새로 지정했다. 지정된 기업은 ㈜전북스포츠클럽, 우리 함께 할 세상, ㈔창의예술연구회, 소리지존 퓨전 타악퍼포먼스, 영농조합법인 대한목장, 글로벌투게더 김제 등이다. 이들 기업은 기술개발과 판로개척 홍보 등 경영능력 향상을 위한 사업비로 자부담 10%를 포함해 최대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도는 또 일자리창출사업 대상으로는 74개 기업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