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창사 20주년 특별생방송

CTS기독교TV는 창사 20주년을 맞아 ‘CTS WEEK’를 선언하고 특별생방송을 진행한다.

CTS는 23∼27일 매일 오전 9시부터 6시간 동안 서울 본사와 대구 대전 부산 등 전국 지사를 연결하는 이원 생방송을 포함해 모두 60시간의 특별방송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감경철 CTS 회장은 “CTS WEEK를 통해 다음 세대를 세우는 교육문화 선교사역 등 한국 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기관으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창사 20주년 특별생방송 CTS WEEK는 박종순 김상복 브라이언 박 목사 등 영성 깊은 목회자의 말씀을 비롯해 가수 조수아, 라이즈업코리아, 개그우먼 정선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크리스천의 찬양과 간증을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