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NTV는 개국 10주년을 맞아 특집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유재건 CGNTV 대표는 17일 “‘사회선교’ ‘통일한국’ ‘다음세대’ ‘해외선교’를 4대 핵심 가치로 걸고 방송프로그램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4대 가치가 잘 실천되는 있는 사역 현장을 집중 조명하는 ‘개국 1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를 준비했다. 다양한 선교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1편은 ‘다문화 선교, 이제는 역파송이다’로 29일 방송된다. 2편 ‘교회가 주도하는 통일’, 3편 ‘부흥의 시작, 그 현장을 가다’, 4편 ‘다시 쓰는 사도행전, 온누리 선교 30년을 말하다’ 순으로 방송된다.
다문화 사회와 선교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토크쇼 ‘지구촌 반상회’와 방송판 제자훈련 ‘청년제자프로젝트 RUN’을 새롭게 선보인다.
CGN 개국 10주년 특집 다큐 제작
입력 2015-03-18 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