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N 개국 10주년 특집 다큐 제작

입력 2015-03-18 02:14
CGNTV는 개국 10주년을 맞아 특집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유재건 CGNTV 대표는 17일 “‘사회선교’ ‘통일한국’ ‘다음세대’ ‘해외선교’를 4대 핵심 가치로 걸고 방송프로그램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4대 가치가 잘 실천되는 있는 사역 현장을 집중 조명하는 ‘개국 1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를 준비했다. 다양한 선교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1편은 ‘다문화 선교, 이제는 역파송이다’로 29일 방송된다. 2편 ‘교회가 주도하는 통일’, 3편 ‘부흥의 시작, 그 현장을 가다’, 4편 ‘다시 쓰는 사도행전, 온누리 선교 30년을 말하다’ 순으로 방송된다.

다문화 사회와 선교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토크쇼 ‘지구촌 반상회’와 방송판 제자훈련 ‘청년제자프로젝트 RUN’을 새롭게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