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축구 꿈나무들의 소망

입력 2015-03-17 02:08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에서 16일 열린 풋살 제4·5구장 개장식에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오른쪽 세 번째)과 울리 슈틸리케 감독(가운데)이 어린이들에게 한국축구의 소망을 담은 그림 편지를 받은 뒤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