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올 첫 보행전용거리 행사… 세종대로 맘껏 누렸다

입력 2015-03-16 02:47

서울시에서 올해 첫 보행전용거리 행사가 열린 15일 어린이들이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버블슈트 체험을 하고 있다. 보행전용거리 행사는 올해 청계천로까지 범위를 확대해 10월까지(7월 제외) 매월 첫째·셋째 일요일에 실시된다. 구성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