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의로운 세상을 위하여…

입력 2015-03-16 02:38

백인 경관의 비무장 흑인 사살로 미국 전역에서 발생한 인종차별 항의시위의 진원지 역할을 한 미주리주 퍼거슨시에서 14일(현지시간) 항의집회에 참석한 한 시민이 입에 ‘정의’와 ‘평화’란 글귀가 적힌 테이프를 붙인 채 침묵시위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