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꽃샘 추위’ 밀어내는 ‘봄의 향기’

입력 2015-03-14 02:33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다시 봄 날씨를 되찾은 13일 서울 태평로 서울광장 화단에 인부들이 꽃을 심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광화문광장, 세종대로 등 도심 235개 화분에 팬지 등 11종 2만3000본의 꽃을 심을 계획이다. 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