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롬 8:35)
“Who shall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Christ? Shall trouble or hardship or persecution or famine or nakedness or danger or sword?”(Romans 8:35)
그 누구도 성도들을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끊어낼 권세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의지하는 사람은 구원의 확신 속에서 고난을 이길 수 있습니다. 가장 강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기에 그 어떤 위험 속에서도 안전할 수 있습니다. 환난 곤고 박해 기근 적신 위협 등 하물며 천사들이라 할지라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 세상의 대장부처럼 당당하게 서시길 바랍니다.
<종교국>
오늘의 QT (2015.3.12)
입력 2015-03-12 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