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계 환경을 위한 희망나눔트리
입력 2015-03-11 02:37
세계 최대 도시네트워크인 이클레이(ICLEI) 기후환경총회가 다음 달 8∼12일 서울에서 열린다. 어린이들이 10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서울총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뒷줄 왼쪽)와 로빈 데이아나가 지켜보는 가운데 '세계 환경을 위한 희망나눔트리'에 차세대에게 소망을 적은 메모지를 매달고 있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