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늦은밤 귀갓길 걱정마세요”

입력 2015-03-06 18:29

늦은 시간 여성의 안전한 귀갓길을 돕는 '서울시 여성 안심귀가스카우트' 420명이 5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발대식을 갖고 있다. 서비스는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 도착 30분 전에 120 다산콜센터에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 시간은 월∼금요일 오후 10시∼오전 1시까지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