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연세사랑병원 명예원장에 김성재 교수

입력 2015-03-10 18:22

연세사랑병원(병원장 고용곤)은 9일 김성재(66·사진) 전 연세의대 정형외과 교수를 강동연세사랑병원 명예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 명예원장은 관절경 수술 전문가다. 세브란스병원 관절경연구회 지도교수,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 대한관절경학회장, 아시아관절경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기수 의학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