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쾌유 비는 카네이션

입력 2015-03-07 02:15

보수단체 자유한국청년회의 회원들이 6일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앞 도로에 마크 리퍼트 대사의 쾌유를 기원하며 붉은 카네이션을 펼쳐놓고 있다. 붉은 카네이션은 리퍼트 대사의 고향인 미국 오하이오주의 주화(州花)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