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를 놀리다니… ”

입력 2015-03-07 02:37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류현진(오른쪽)이 6일(한국시간) 애리조나 글렌데일의 캐멀 백 랜치 훈련장에서 열리고 있는 스프링캠프에서 후안 유리베의 멱살을 잡고 때리는 시늉을 하고 있다. 절친으로 알려진 유리베는 지난해 류현진이 당한 허벅지 부상을 흉내내며 놀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