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이 왔나?… 이제 몸 풀어볼까”

입력 2015-03-06 02:13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경주마들이 5일 봄을 맞아 열린 마방의 창문으로 고개를 내밀고 있다. 부산경남경마공원 경주마 1000여 마리는 이날부터 수영훈련 등 본격적인 체력단련에 들어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