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정영택 목사)은 ‘제99회기 지역별 총회 이단사이비&이슬람교 대책 세미나’를 개최하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와 이슬람교대책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오는 10일 경북 안동교회를 시작으로 12일 경기도 남양주 가곡교회, 17일 전남 순천북부교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강사는 한일장신대 구춘서(총회 이단사이비문제상담소장) 교수와 월전벧엘교회 신외식 목사, 대전상당교회 강종인 목사와 한국이란인선교회 이만석 목사 등이다.
예장통합 이단사이비 대책 세미나
입력 2015-03-05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