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두 팔 벌려 훨훨

입력 2015-03-05 02:11

서울 태평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앞에 ‘어린이는 우리의 미래’란 푯말과 함께 어린이가 두 팔을 치켜든 모형물이 있습니다. ‘초록우산’은 우산을 펴듯 어린이들이 꿈을 펼치라는 뜻이 라고 합니다. 어린이와 우리 모두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글·사진=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