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로야구 2015시즌 스폰서 조인식
입력 2015-03-04 02:10
구본능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오른쪽)와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이 3일 서울 강남구 야구회관에서 열린 2015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어뱅크는 올 시즌부터 3년간 스폰서로 참여하며, 연간 70억원에 약간 못 미치는 금액을 후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3∼2014년 프로야구 타이틀 스폰서였던 한국야쿠르트의 후원금과 비슷한 수준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