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각장애 치료한 어린이들 환상의 앙상블

입력 2015-02-28 02:12

‘사랑의 달팽이 클라리넷 앙상블’ 소속 어린이들이 27일 서울 중구 파이낸스센터 1층 로비에서 클라리넷을 연주하고 있다. 이 연주단은 인공달팽이관 수술로 청각장애를 치료한 어린이들로 구성됐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