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메달리스트의 날렵한 기문 통과

입력 2015-02-27 02:54

26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제9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알파인 스키 대회전 남자 일반부 결승전에서 김현태(25·하이원)가 기문을 통과하고 있다. 1분48초63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김현태는 전날 슈퍼대회전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