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민일보-하이패밀리 공동 캠페인, 예수 그리스도 부활 소망 전하는 ‘이스터트리’ 밝히세요

입력 2015-02-27 02:07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소망을 전하는 ‘이스터트리’가 불을 밝혔다. 가정사역단체 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 목사)는 26일 오후 6시 경기도 양평의 해피랜드에서 2015년 부활절을 상징하는 178개의 흰계란 전구와 777개의 노란계란 전구, 1060개의 LED로 이스터트리를 설치하고 점등식을 가졌다. 국민일보와 하이패밀리는 오는 5월 24일(성령강림절)까지 이스터트리를 교회마다 설치해 부활절을 기념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02-2057-0033). 양평=강민석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