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면세점 요우커 세상

입력 2015-02-23 02:53
중국 최대 명절 춘제(설) 연휴기간인 22일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이 중국인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비고 있다. 롯데·현대·신세계 등 백화점 3사의 이번 연휴기간 중국인 고객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70% 증가했다. 서영희 기자

중국 최대 명절 춘제(설) 연휴기간인 22일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이 중국인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비고 있다. 롯데·현대·신세계 등 백화점 3사의 이번 연휴기간 중국인 고객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70% 증가했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