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림교회(김정석 목사)는 23∼24일 서울 강남구 광림사회봉사관에서 청소년 연합수련회 ‘2015 리바이벌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콘퍼런스에는 IBA(International Business Alliance) 공동대표인 송동호 목사, 예수세대운동(JGM) 대표인 다니엘 김 선교사 등이 강사로 나선다. 광림교회는 “대형교회로서 책임감을 갖고 한국교회의 모든 청소년들에게 개방한 ‘열린 집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 콘퍼런스”라고 소개했다.
광림교회, 청소년 연합수련회
입력 2015-02-23 0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