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포폰·대포차 이어 ‘대포 제트스키’까지 등장

입력 2015-02-16 02:20
대포차·대포폰에 이어 ‘대포보트’까지 등장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제삼자를 내세워 레저용 보트와 제트스키 등을 리스한 뒤 되팔아 6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로 최모씨 등 3명을 구속했다. 광역수사대 경찰관이 15일 서울 둔촌동 주차장에 보관된 압수품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포차·대포폰에 이어 '대포보트'까지 등장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제삼자를 내세워 레저용 보트와 제트스키 등을 리스한 뒤 되팔아 6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로 최모씨 등 3명을 구속했다. 광역수사대 경찰관이 15일 서울 둔촌동 주차장에 보관된 압수품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