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월 타이어 공장 불… 야산으로 번져

입력 2015-02-13 02:21

강원도 영월군 남면 북쌍리 인근 폐타이어 공장에서 12일 오전 발생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져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진화 작업에는 소방장비 24대와 200여명의 인력이 투입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