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해자 보호·지원 임무 명 받았습니다”

입력 2015-02-13 02:56

‘피해자 전담’ 경찰관들이 12일 서울 미근동 경찰청 대강당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본청과 지방청, 각 경찰서에 배치되는 피해자 전담 경찰관 209명은 사건 접수부터 사후 회복까지 강력·폭력·교통사망 사건 피해자를 보호·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구성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