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부부 초청 세미나… 양촌치유센터, 23∼25일

입력 2015-02-13 02:20
목회자들의 영적성숙과 성공적인 목회를 돕는 ‘제17차 목회자 부부초청세미나’가 오는 23∼25일 충남 논산 양촌치유센터(원장 김종주 박사)에서 2박3일간 열린다.

김종주 원장은 “이미 581기까지 6만7000여명이 경험하고 검증받은 치유사역”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목회자 세미나는 목회현장에 가정사역과 치유사역을 접목시키고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되며 30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전수한다. 주최측은 2박3일간 무료로 숙식을 제공한다. 단 양촌치유센터에 한번도 참석하지 않은 목회자 부부에 한해 가능하다(littleheaven.or.kr·041-742-8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