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설맞이 혜택, 선물세트 30% 할인·롯데월드 이용액 70% 포인트 결제

입력 2015-02-12 02:54

현대카드는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쇼핑, 외식, 레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과 포인트 사용 혜택을 제공한다. 19일까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에서 현대카드로 결제 시, 인기 선물세트를 최고 30% 할인해준다. 구매금액대에 따라 사용액의 5%를 상품권으로 증정하는 행사도 한다. GS숍, GJ몰, 현대H몰, 롯데i몰 등 온라인 홈쇼핑몰에서는 5∼7만원 이상 결제 시 각 쇼핑몰에 따라 최고 7% 청구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설 연휴 여가를 즐기는 고객을 위한 행사도 있다. 2월 내내 에버랜드에서는 이용액의 50%를, 롯데월드에서는 70%를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CGV에서 영화티켓 당 5000 M포인트를 사용해 영화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