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멀티플랜교보통합CI보험’, 중대질병·장기간병도 평생 보장하는 전천후 보험

입력 2015-02-12 02:54

교보생명 ‘멀티플랜교보통합CI보험’은 사망보장은 물론 중대질병(CI), 장기간병(LTC)까지 평생 보장하는 전천후 CI보험이다. 이 상품은 종신보험과 CI보험, 장기간병보험의 장점을 결합해 CI나 LTC 발생 시 진단보험금과 함께 매월 가족생활자금까지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주계약 1억원에 가입한 뒤 경제활동기에 CI나 LTC가 발병하면 일시금으로 진단보험금 5000만원을 받고, 가족생활자금으로 매월 100만원씩 3년간 받을 수 있다. 또 아프지 않고 은퇴하면 은퇴 시점부터 5년간 매년 1000만원씩 건강생활자금을 받아 건강관리·생활안정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살아있을 때 보장혜택을 받고 싶어 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보험금 일부를 미리 지급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