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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노원구기독연합 새 회장 황연호 목사
입력
2015-02-10 02:52
서울시 노원구기독교연합회는 9일 노원구 덕릉로 평안교회(황연호 목사·사진)에서 제42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에 황연호(성경쓰기운동본부 본부장) 목사를 선출했다. 연합회는 올해 부활절 연합새벽예배를 비롯한 연합성회, 목회자부부수련회, 불우이웃돕기 성금전달 등의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