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는 16일 우동 마린시티에서 ‘해운대 영화의 거리’(사진) 준공식 및 영화 국제시장 윤제균 감독 핸드프린팅 행사를 갖는다고 9일 밝혔다. 해운대 영화의 거리는 마린시티 해안 800m 구간으로 ‘영화와 놀고 즐기기’를 주제로 ‘1000만 관객 영화존’ ‘애니메이션존’ ‘해운대배경 영화존’ 등 3개 테마거리로 조성됐다.
[뉴스파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 거리’ 16일 준공식
입력 2015-02-10 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