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파 몰려오자 중무장

입력 2015-02-09 02:26

한파가 찾아온 8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관광객과 시민들이 중무장을 한 채 걷고 있다. 서울 아침 기온은 영하 11도, 체감온도는 영하 19도까지 떨어졌다. 9일에도 서울 수은주는 영하 12도까지 내려가겠다. 10일부터 평년 기온을 되찾을 전망이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