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 같은 중학교로… 앗싸”

입력 2015-02-05 02:48

중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된 4일 서울 미동초등학교 6학년 학생 두 명이 같은 학교로 진학하게 되자 기뻐하며 포옹하고 있다. 통지서를 받은 학생은 6일까지 배정된 중학교에 등록해야 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