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 고향 가요!”… 中 최대 명절 ‘춘제’ 연휴 시작

입력 2015-02-05 02:17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제(음력설)를 앞두고 중국인들의 ‘민족 대이동’이 시작된 4일(현지시간) 광둥성 선전시에서 고향으로 가는 기차를 탄 어린이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다음 달 16일까지 이어지는 특별운송기간 중 이동할 연인원이 28억7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신화연합뉴스